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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있는 꿈의 낙조분수

 

폭염특보가 계속된 7월 16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있는 꿈의 낙조분수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화려한 색상의 분수쇼는 뜨거운 낮보다 무더운 열대야에 오히려 더 인기다. 장맛비가 그치고 어김없이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해수욕장은 이미 발 디딜 틈 없고 계곡도 휴양객으로 꽉 차 있다. 냉방 확실한 대형서점과 영화관에서 도심피서를 즐기는 이들도 여느 때보다 많아졌다. 열심히 일했을 모든 이들, 가는 곳이 어디든 잠시라도 일상을 떠나 ‘풍덩’ 빠져보기를.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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