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제2 실크로드’ 영광 향한 협력과 다짐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며 우리의 외교정책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에 있어 중요한 협력 대상인 중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은 6월 16일부터 5박 6일 동안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차례로 방문해 방문국 정상과 신뢰 및 유대관계를 재확인하고 협력을 한 차원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동포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중앙아시아 방문길에 특히 대규모 에너지 및 자원개발을 둘러싼 공동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과 협력 확대 합의가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는 수르길 가스 프로젝트,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등 기존의 협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 합의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의 전력용량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호혜적인 협력이 이루어졌다.
(글·박경아 기자 / 사진·연합)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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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