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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는 성숙한 경제체질을 만드는 기회
130호 집중기획 중 한·미 FTA의 경제효과 기사를 읽고 일자리 35만개가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국내총생산이 증가하고 소비자 후생이 확대되며 대외 무역수지도 크게 늘어나 여러 모로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농민과 노동자, 중소기업이 다소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이 향상되고 산업이 활성화 되리라 기대됩니다. 따라서 피해를 보는 산업과 계층을 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한 단계 성숙된 경제체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형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한식의 세계화는 곧 현지화
한식요리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130호에 소개된 뉴욕 한식당 ‘단지’의 셰프 김훈씨 기사에 관심이 갔습니다. 음식의 현지화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입맛과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현지에 맞게 개량한 메뉴와 인테리어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가 세워야 할 전략이 무엇인지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강*규 (대전시 중구 목동)
꿈을 이루는 꿍따리 응원단 파이팅
3년 전 허리디스크로 좌절하고 있을 때 강원래씨가 휠체어를 타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는데, 130호 ‘꿍따리 유랑단 강원래 단장’ 기사를 읽으니 반갑고 새로운 도전에 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꿍따리 유랑단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의 무대가 무척 감동스러웠습니다. 만약 자신의 신체적인 조건,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 당신이라면 꼭 한 번 꿍따리 유랑단의 공연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을 누빌 꿍따리 유랑단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희 (전남 목포시 복만동)
스피드에 대한 뜨거운 열정 샘솟아
작년에 F1 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 고향인 영암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척 기뻤습니다. 하지만 워낙 생소한 스포츠였던 데다가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29호에 실린 기사를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작년에는 첫 대회라 잡음이 많았는데 올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내년 대회에는 고향에 가서 구경 좀 해야겠습니다.
류*영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6개 보 36경 지도 너무 좋았어요”
김지선 (회사원·서울 도봉구 방학동)
130호 <위클리 공감>은 어땠나요?
“무심코 책을 집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뒤표지가 펼쳐지는 게 아니겠어요? 뭔가 싶어 펼쳐 보니 4대강 16개 보 36경 지도였어요. 게다가 4대강 자전거길도 잘 나와 있었고요. 친절하게도 자르는 선까지 표시되어 있으니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당장 잘라서 남자친구 차 안에 넣어 두었어요. 이 지도 좀 보고 여행 좀 다니라고요. 물론 저도 따라가야죠. 130호는 한동안 보관하면서 읽어야겠어요.”
가장 도움이 된 기사는?
“단연 지난주 이슈였던 한·미 FTA 비준안 기사였죠. 인터넷을 따로 검색하지 않고도 이번 FTA에 대한 내용을 한 번에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효과까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 나름대로 의견도 생겼고요. 앞으로 한·미 FTA가 발효되면 그 성과가 눈으로 보이겠지만 지금으로선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때쯤 되면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우리 이웃들이 생각나지요. 특히 독거노인이나 불우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이 많이 돼요. 그런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면 좋지 않을까요. 이번 겨울, 그들을 위한 복지계획이나 행사, 지원책 같은 것들 말이에요. 후원금을 낼 수 있는 곳이나 직접 봉사활동을 나갈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주어도 좋겠지요. 이번 겨울은 이웃과 함께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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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세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산업보안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산업보안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업보안은 기업체와 연구소의 보안능력을 강화하고 외부로부터 불법적인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것과 관련된 활동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보안’이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포스터와 웹툰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12월 6일 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 |11월 25일까지
참가 대상 | 제한 없음(개인 및 4인 이하 팀 가능)
공모 내용 | 업무 시 산업보안 방법, 111 산업보안 신고 상담, 기타 산업기술 보호와 관련한 개성 있고 시사성 있는 내용을 포스터나 웹툰으로 표현
참가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작품 파일을 온라인 업로드(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불가)
시상 내역 | 각 부문 대상 1점 상장 및 상금 2백만원 등 총 20점 시상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www.kaits.or.kr/contest ☎ 02-3489-7014
소통과 화합의 ‘한마음 음악제’에 초대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은 계층, 종교, 이념, 지역, 세대 간 사회갈등 등의 벽을 뛰어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사업을 통한 ‘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1 한마음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에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소외계층들을 초청함으로써 문화 나눔을 실천한다. 또한 음악제의 취지에 공감하는 황병기 명인,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제덕 등의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한편 음악제의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공연 일시 |11월 12일 오후 5시, 11월 13일 오후 3시, 7시
공연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내용 | 주제 ‘일체가 한마음으로 돌아가네’
1부 선법합창 공연
스님 합창(자유인의 한마음, 그 마음 그대로), 본원 혼성 합창단(원통 속을 벗어나려면 등), 해외 지원 합창단,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2부 재능기부 공연
황병기 명인(침향무), 이화첼리(헝가리 무곡 5번), 이춘혜, 이승묵(넬라 판타지아, 해수관음의 빛), 전제덕, 이화첼리(리베르탱고) 등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www.hanmaum.org ☎ 031-470-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