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국가시험에 3000명의 노인 시험감독관이 나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시험 감독 경험이 있는 60세 이상 노인을 선발해 교육을 거쳐 시험을 시행하는 기관에 파견할 예정이다. ‘노인 시험감독관’은 노인 일자리 확보사업의 하나로 노인 특성에 적합한 파트타임형으로 시행된다.
복지부는 전문적인 노인 인력 운영체계를 만들기 위해 전국 23개 지역에 노인 시험감독관 파견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한상의에는 7월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는 오는 10월부터 노인감독관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RIGHT]● 문의_보건복지부 노인지원팀 (031)440-9619[/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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