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게 보고 하고 싶던 일 차분히 준비”

관심·경력·지역 맞춤 일감 추천 서비스 구축

전문가 기술 전수하고 지역주민 상생 도와

69세 이상까지 포함, 특화된 직업훈련 강화

‘주니어 + 시니어’ 창업사관학교 내실화

‘다단계 삶’, 취미-봉사도 일 영역으로

관련 정책 9번, 공급 촉진보다 수요 관리 방점

평생 악몽의 그때 그 자리 “슬퍼, 아주 슬퍼”

청년·신혼·고령·저소득 가구 맞춤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