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19.11.18 공감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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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문재인정부 출범 2년 반 동안 많은 변화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병원비가 없어 진료가 어려운 국민을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혜택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백세시대에 치매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데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시행해 나라가 책임지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든든합니다. 남은 임기도 국민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가 되길 응원합니다.

홍소진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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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과 육아의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여유를 즐길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이자 엄마입니다.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퇴근 후 쉼표 있는 삶을 추구하며 자기만의 시간과 투자를 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실력 없이도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며, 자기 삶에 불만이 있거나 삶의 전환을 꿈꾸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파악해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직장인들이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김남숙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변로

우리말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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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관련한 우리말
잘 만큼 자고도 또 더 자는 잠을 두고 ‘덧잠’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는 덧잠이 더 간절해집니다. ‘밤낮으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라는 속담처럼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지죠.
피곤하다고 무작정 오래 자는 것보다 깊은 숙면을 취하는 편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하고 햇빛을 쬐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오늘은 햇빛을 쬐며 산책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잠과 관련된 예쁜 우리말도 함께 되새기면서요!

국립국어원 홍규화 연구원

사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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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내장산 국립공원은 정말 많은 인파로 북적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구경을 한 뒤 전망대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장사를 방문하기 위해 힘들게 걸어 내려와 내장사 입구로 들어가는 중 삼성각과 함께 작은 웅덩이에 비치는 뒷산의 붉은 단풍과 산사 풍경 그리고 관광객들이 너무도 잘 어우러진 듯합니다.

박익성 전남 순천시 왕궁길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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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뱀사골을 향하는 우린 설레었습니다. 30년 만에 만난 친구와 단풍 구경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초입에 들어서자마자 단풍 융단에 반해 두 손 모아 단풍잎을 날려보았습니다. 가을은 단풍을 타고 우정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이인숙 경남 사천시 용현면 용현로

곽 기자의 사진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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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로 사진과 가로 사진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A. 가로로 긴 사진은 가로 사진이며 세로가 더 긴 사진은 세로 사진입니다. 영어로 ‘포트릿 픽처(portrait picture)’라고 하면 세로 사진, ‘랜드스케이프 픽처(landscape picture)’는 가로 사진을 뜻합니다. 이것을 다시 한국어로 바꾸면 각각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으로 번역됩니다. 가로는 풍경에, 세로는 인물에 더 적합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로로 풍경을 찍어도 됩니다. 미국 국립공원 사진으로 유명한 앤설 애덤스의 ‘달과 하프돔(Moon and Halfdome)’은 세로입니다. 가로로 인물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세로 사진은 가로에 비해 힘이 있고 모험적입니다. 이곳은 청송 주왕산입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 ‘곽 기자의 사진 클리닉’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곳입니다. 보여주고 싶은 순간은 ‘사진 공감’에, 조언을 듣고 싶은 사진은 ‘곽 기자의 사진 클리닉’에 실립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도 되고 사진마을 참여마당(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사진 공감’에 선정된 분께는 기프티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상품권 발송을 위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같이 보내주십시오.

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소감,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1월 27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십시오.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우편을 통해 아래 주소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신문사 6층 매거진랩부 <위클리 공감>편집부 앞(우 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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