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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위클리 공감 최신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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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국내 유일 공공예술 축제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가 개막했다. 인간과 자연, 디지털과 아날로그, 버려진 것과 새롭게 태어난 것,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생도시’를 주제로 한다. 대주제 ‘공생도시’, 부제 ‘안양, 함께하는 미래도시’로 내세운 APAP6은 안양의 지형·문화·역사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어 도시 곳곳에서 미술·조각·건축·영상·디자인·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폭넓은 공공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안양), ‘하모니’(함께하는), ‘투모로’(미래도시)라는 세 가지 소주제와 연계한 12개의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3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 공공예술 축제다. 안양의 문화·역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도시 곳곳에서 미술·건축·영상·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기간 12월 15일까지
○장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 안양 파빌리온
○문의 031-68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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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5주기 추모 콘서트
고(故) 신해철의 5주기를 맞아 추모 콘서트 ‘시월’을 개최한다. 김영석, 데빈, 쌩, 이현섭 등 신해철이 몸담았던 밴드 넥스트의 전현직 멤버를 비롯해 홍경민, 부활의 박완규, 에메랄드 캐슬의 지우, 크래쉬의 안흥찬, 플라워의 고유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신해철이 불렀던 명곡들을 부르며 그를 기리는 무대를 준비한다. 추모 콘서트 포스터와 로고 디자인에는 신해철과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 작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던 석정현 작가가 참여했다.
○기간 10월 27일
○장소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문의 010-2482-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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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1억 2000만 송이 국화 향연
<2019 화순 국화 향연>이 ‘김삿갓도 반한 국화 동산에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1억 2000만 송이의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국화꽃은 물론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뮬리, 억새꽃 등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매일 두 차례씩 ‘김삿갓 신파극’이 펼쳐지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신파극 출연진이 관광객과 함께하는 ‘애드리브 토크’를 진행한다. 개막식과 축하쇼에는 송가인, 마마무, 청하, 노라조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한다.
○기간 10월 25일~11월 10일
○장소 전남 화순군 화순읍 화순 남산공원 일대
○문의 061-379-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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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 신작 <날씨의 아이> 개봉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소녀의 기도에 거짓말처럼 빗줄기가 멈춘다. <날씨의 아이>는 <너의 이름은>으로 잘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이상기후가 나타난 도시에서 운명에 휩쓸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너의 이름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다나카 마사요시의 참여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 다무라 아쓰시가 작화 감독을 맡았다. 음악 역시 <너의 이름은> 주제가로 큰 사랑을 받은 래드윔프스가 참여했다. 10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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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연극 새 문법 실험
연극의 새로운 문법을 실험하는 <서울미래연극제>가 열리고 있다. 서울연극제는 기발한 표현 기법과 참신한 무대 언어로 새로운 연극적 감성을 계발하고, 미래 연극의 초석이 될 작품을 발굴·지원하는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연극제에서는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선정작들은 다양한 연극 언어를 모색하는 한편 장르의 경계를 넘은 과감한 시도를 선보인다. 기후변화와 식량난 등을 소재로 하는 창작집단 지오의 ‘양팔저울’(10월 23∼24일), 수상한 밀실에 갇힌 네 청년의 갈등과 탈출을 그린 극단 아이콘택트의 블랙코미디 ‘필라멘트’(26∼27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 신체극인 극단 상상창꼬의 ‘후에’(30∼31일) 등이 관객과 만난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66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
○문의 www.st-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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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의미와 가치 재조명
한양대학교 박물관이 한양대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과 함께 컴퍼스와 자의 변화상을 조명하는 특별전 <방원평직, 집을 재단하다>를 개막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는 건축 부재를 측정하는 데 사용한 각종 자를 소개하고, 자가 지닌 상징적 의미와 실용적 가치를 살피는 전시다.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견된 유물인 당척(唐尺)과 안성 청룡사 대웅전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곱자, 신응수 대목장이 사용한 자, 중국과 서양에서 쓴 자, 관광 상품이 된 현대식 자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자에 담긴 과거 조상들의 삶과 지혜 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
○기간10월 31일까지
○장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번지 한양대학교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문의02-2220-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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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770여 명 참가 김해비엔날레
<2019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가 개막했다. 3주간 열리는 미술제에서는 국내외 초청 작가 630여 명과 지역 작가 150여 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서양·동양·한국화, 서예, 서각, 조각, 영상, 설치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기초자치단체에서 미술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개국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을 비롯해 전국 15개 광역단체 66명의 유명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평면 미술과 입체 미술, 영상 설치와 문자 조형전 등 수준 높은 작품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10월 29일부터 일주일간 국제미술제를 기념해 김해지역 미술인 150여 명이 함께한 전시도 예정돼 있다.
○기간 11월 3일까지
○장소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060 김해문화의전당 일원
○문의 055-33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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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팝업스토어 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초대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비티에스(BTS)’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색조인 분홍색 위주로 꾸몄다. ‘디엔에이’ ‘마이크 드롭’ 등 히트곡들과 뮤직비디오에서 도출한 아트 워크를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80일간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모두 방탄소년단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라며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쇼룸, 뮤직비디오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관련 상품(MD)과 기념품 판매, 식음료 판매까지 갖춘 복합 체험공간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고 밝혔다.
○기간 2019년 10월 18일~2020년 1월 5일
○장소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34

김청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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