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19.02.18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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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돼지가 반갑게 다가오네요. 2019년도 어렵다는 뉴스가 안타까운 마음을 더하지만 ‘돼지같이? 함께같이’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우리 모두 ‘잘될 거야’ ‘하면 된다, 해보자!’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해요!

이동렬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황금돼지해 설날을 맞아 부산으로 가는 KTX 자리에 <위클리 공감>이라는 잡지가 다가왔다. 그중 ‘젊어지는 명상시대’라는 기사에서 명상은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만든다는 글에 눈이 갔다. 예전에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의 출발점은 사전에 결정된 요소(Predetermined elements)였다. 그만큼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자기주도학습과도 통하는 게 있다.

장원석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사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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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청사포의 철길을 걸었습니다. 이 철길처럼 곧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기를, 많은 이들의 삶이 굴곡 없이 평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김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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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카이 캐슬>이란 드라마가 회자되며 양극단으로 나뉜 사교육 시장의 그림자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풍속도라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건강한 교육 커뮤니티란 기치 아래, 올곧게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문화를 만들어보고자 학부모 및 시민이 주축이 되어 ‘(쿱)COOP 일움’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청정의 건강한 사회와 한국적 특화된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시키는 선봉에 나서고자 합니다.

최석원 부산 사하구 다대낙조2길

곽 기자의 사진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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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감에 둘러싸여도 알아보지 못하면 어두운 상태로 남는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받는 듯한 영감은 더욱 강렬하다. 하지만 우리는 영감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바쁘다.” 2018년이 저물어가는 연말에 서울에서 찍었습니다. 사진 어떤지 좀 봐주시겠습니까?

이창환 강원 춘천시 마장길 58

A.압도적인 무게감이 빛나는 사진입니다. 아침 아니면 저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무렵이었네요. 빛이 사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침이 더 좋다는 뜻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빛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진은 벽과 사람의 형태와 대비가 핵심이고, 그 대비의 분위기를 결정한 것이 아침의 빛입니다. 왼쪽의 밝은 곳에는 행인이 실루엣으로 붙어 있고, 오른쪽의 어두운 곳엔 아침 햇살을 받은 행인이 걸어옵니다. 역시 무거운 옷차림으로 인해 얼굴과 손 외엔 벽에 붙어버렸습니다. 이 비장한 도시에서 흘러나오는 긴장감이 완벽합니다.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이주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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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기사는 예술의 향기를 독자 곧 국민이 가까이하여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여러가지 행사를 소개한 코너입니다.…소개한 내용을 확인하며 취향에 맞게 찾아가서 생활의 활력을 위해 재충전하도록 할 것입니다. <위클리 공감>은 백과사전과 같은 다양한 내용이 있어 좋습니다.”

송기헌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모든 이야기가 유익했지만 그 중 ‘내 삶과 정책-이 주의 정책뉴스’ 편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솔직히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접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클리 공감>을 통해 전해들으니 너무 고맙고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네요.”

박성목 경기 김포시 통진읍

‘사진 공감’과 ‘독후 공감’, ‘곽 기자의 사진 클리닉’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곳입니다. 보여주고 싶은 순간은 ‘사진 공감’에, 읽은 책에서 느낀 감동을 나누고 싶은 글은 ‘독후 공감’에, 조언을 듣고 싶은 사진은 ‘곽 기자의 사진 클리닉’에 실립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도 되고 사진마을 참여마당(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사진 공감’과 ‘독후 공감‘에 선정된 분께는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상품권 발송을 위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같이 보내주십시오.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소감,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2월 27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십시오.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우편을 통해 아래 주소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6 한겨레신문사 4층 매거진랩부 <위클리 공감>편집부 앞(우 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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