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이동하며 환영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했다. ⓒ연합
▶ 문재인정부는 국정을 국민에 공개하고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사진은 2017년 5월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광화문1번가’ 오프라인 현장에서 정부에 바라는 글을 붙이고 있는 시민. 50일간 18만705건의 정책제안을 접수해, 1718건의 우수제안을 채택했다. ⓒ조선뉴스프레스
▶ (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전화 설문 2만 6명, 시민대표단 471명의 공론조사를 진행해 ‘5·6호기 건설 재개, 원전 축소 추진’ 권고안을 발표했다. 2017년 10월 13일 신고리 원전 5·6호기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가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렸다. (아래)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 중에서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순서나 질문지는 없었다. ⓒ연합
▶ 초반엔 서먹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남과 북의 선수들이 하나가 되었다. 2018년 2월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단일팀 대 스웨덴 경기에서 단일팀이 한수진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 (위)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018년 2월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귀빈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북한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이 평창을 찾았다. ⓒ연합
(아래)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7월 6일 독일 구 베를린시청 베어홀에서 열린 쾨르버재단 초청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과 남북관계, 통일 등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베를린 선언’을 통해 ‘평화 최우선’ 대북정책 기조를 밝혔다. ⓒ연합
▶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7년 6월 3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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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