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월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최종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2 2월 2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김은정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3 2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500m 경기에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눈물을 흘리는 이상화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
▶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월 21일 열린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 출전한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일심동체’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함께 질주하고 있다. ⓒ연합
▶ 2월 19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노르딕복합 라지힐 개인 10km 공식 연습 점프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플레처가 날아오르고 있다. 플레처는 투병생활을 했다. ⓒ연합
▶ 2월 13일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재미동포 클로이 김이 ‘금빛’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 4 노르웨이의 악셀 룬드 스빈달이 2월 15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1분40초25로 우승했다. 5 2월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차민규가 자신보다 0.01초 앞선 노르웨이의 호바르트 로렌트젠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6 2월 11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임효준이 시상식에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연합
▶ 2월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 대 스웨덴 경기에서
단일팀이 한수진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
▶ 2월 16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4차 경기에서 윤성빈이 출발하고 있다. ⓒ연합
▶ 3 2월 9일 개회식에서 1218대의 드론이 공중에 연출한 영상들. 드론들이 날면서 빛을 내 오륜기를 연출했다. ⓒ인텔 코리아 4 2월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북한태권도 시범단이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
▶ 2월 14일 평창 휘닉스 스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숀 화이트의 경기를 많은 관람객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
▶ 강릉하키센터에서 2월 22일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미국이 대이변을 연출하며 전통의 강호 캐나다를 꺾고 우승했다. 미국 힐러리 나이트가 첫골을 기록한 뒤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 3 2월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4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찾은 관중들이 VR(가상현실) 고글을 착용하고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5 2월 17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4x5km 계주 경기에서 노르웨이 국기를 얼굴에 칠한 외국인 관람객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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