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공감>이 새해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개선된 디자인과 더 다양해진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소감이나
제안을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12일 오전까지 이메일(hyung@chosun.com)로 보내주십시오. <위클리 공감>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공감 되새김 퀴즈’ 정답도 함께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우편엽서를 이용해 아래 주소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34 디지털큐브빌딩 13층 (주)조선뉴스프레스
<위클리 공감> 편집부 앞(우 03909)
지난 호를 읽고
공감 덕분에 행복합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위클리 공감> 덕분에 참 많이 즐겁고 행복했네요. 그저 평범한 일상에서 <위클리 공감>을 읽으며 재미를 찾고 힘을 내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는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에도 풍성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강상철 | 서울시 서대문구
2017년,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다사다난했던 2016년, 어려움이 그 어느 해보다 많았음은 안타깝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새해 발전에 밑거름이 되리라 여기고 싶습니다. 2017년 새해, 한층 더 최선을 다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이동렬 | 경기도 하남시
AI와의 전쟁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사진으로 보고 나니, 그야말로 AI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네요. 많은 오리와 닭이 살처분되고 있는 와중에도 AI의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아 참 안타깝습니다. 계란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도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해결돼서 더 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많은 방역 인원들도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한상대 | 인천시 부평구
공감 되새김 퀴즈
성껏 준비한 정책정보지 <위클리 공감> 기사를 천천히 곱씹어 읽은 뒤 답을 찾아보세요. 정보도 얻고 행운도 얻을 수 있습니다.
1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대회 공식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에 알려진 한국 전통음악이다. ○○○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2015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진도, 밀양, 서도 등 지역별로 다양하며 한민족을 대표하는 노래다.
2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다. 2018년 2월 9일부터 17일간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전 세계 95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대표할 마스코트는 백호인 수호랑과 반달가슴곰인 ○○○다.
3
극단 산울림 임영웅 대표는 문화계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작가 사무엘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긴 작품이자 임영웅 대표가 1969년 초연한 연극은 ○○○○○○○다.
384호 퀴즈 정답
간이역, 어카운트인포, 휘게
당첨자
강*철(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이*열(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이*임(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성(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한*대(인천시 부평구 경인로)